인스타그램 비활성화 및 해제 가이드라인
비활성화는 탈퇴가 아니기 때문에 내 사진과 동영상등의 데이터는 보존된다. 또한 내가 했던 모든 활동들은 갑자기 투명망토를 쓴 것처럼 사라지게 된다. 그렇다면 이제 비활성화를 해보도록 하겠다. 우선,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에서는 비활성화 작업이 불가하다. PC 혹은 모바일의 인터넷 웹브라우저를 통해 진행해 주면 좋을 듯 하다. 그리고 일주일에 1회만 가능하다는 점을 사전에 알고 있기를 바란다.
나는 PC를 이용해 보았다. 우측 상단의 사람모양(파란색 박스) 를 클릭하면 내 정보가 보이게 된다. 프로필 편집(빨간색 박스)을 눌러 준다.
나의 프로필과 관련된 항목들이 쭉 열거된 것을 볼 수 있다. 우측 하단에 계정을 일시적으로 비활성화(빨간색 박스)를 클릭하였다.
계적을 비활성화하기 위해서, 간단한 질문의 답변과 비밀번호 재입력 요청에 대한 항목을 채워준다.
그리고 계정 일시 비활성화 버튼을 클릭한다.
!!! 벌써 계정이 비활성화 되었다. 내 인스타그램 주소를 직접 쳐서 접속하니 아래와 같은 문구가 쓰여 있었다. 그런데 페이지 삭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비활성화를 해제하고 싶으면 계정 로그인을 다시 해주기만 하면 되니까 말이다. 하지만 비활성화 직후 로그인은 불가능하니 참고 바란다. (약 1-2시간 이후 가능)
1-2주 전 온라인 기사를 읽었을 때, 기존의 스냅챗 이용자들이 인스타그램으로 많이 유입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했다. 많은 이용자를 기반으로 인스타그램이라는 플랫폼은 향후 어떤 기능을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그쯤 되면 나도 비활성화를 해제하고 있지 않을까? 설마, 내일이면 비활성화를 해제하는건 아.니.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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